남양주에서 교통사고,2명사망/민자당 안찬희의원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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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4시30분께 경기도 남양주군 화도면 구암리 46번국도에서
서울3후7134호 엑셀승용차(운전자 박태수.32)와 서울3보7476호 그랜져
승용차(운 전자 채형수.36)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엑셀승용차 운전자 박씨와 함께 타고있던 이은옥씨(30.여)등
2명이 숨지고 그랜져승용차에 타고 있던 민자당 안찬희의원(현 전국구.
제14대 양평.가평지역구당선자)등 2명이 중상을 입어 서울 강남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춘천쪽으로 달리던 엑셀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오던 그랜져승용차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서울3후7134호 엑셀승용차(운전자 박태수.32)와 서울3보7476호 그랜져
승용차(운 전자 채형수.36)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엑셀승용차 운전자 박씨와 함께 타고있던 이은옥씨(30.여)등
2명이 숨지고 그랜져승용차에 타고 있던 민자당 안찬희의원(현 전국구.
제14대 양평.가평지역구당선자)등 2명이 중상을 입어 서울 강남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춘천쪽으로 달리던 엑셀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오던 그랜져승용차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