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에 아.태 투자정보센터 설립...재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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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재정지원을 받아 아.태지역의 합작투자 증진방안을 모색하게 될
아.태투자정보센터가 빠르면 올 연말까지 수출입은행내에 설립된다.
22일 재무부에 따르면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 ESCAP(아태경제사회
이사회)는 이 센터의 설립방안을 토의하기 위해 오는 6월말 서울에서
전문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태투자정보센터는 유엔의 재정지원을 받아 UNCTAD, ESCAP,
수출입은행 등이 집행기관이 되어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 센터는 아.태지역에서의 투자관련정보 수집 및 배포, 합작투자
희망업체의 상호알선, 투자사업의 타당성 평가 지원, 각종 세미나개최 등
역내 합작투자 증진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태투자정보센터가 빠르면 올 연말까지 수출입은행내에 설립된다.
22일 재무부에 따르면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 ESCAP(아태경제사회
이사회)는 이 센터의 설립방안을 토의하기 위해 오는 6월말 서울에서
전문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태투자정보센터는 유엔의 재정지원을 받아 UNCTAD, ESCAP,
수출입은행 등이 집행기관이 되어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 센터는 아.태지역에서의 투자관련정보 수집 및 배포, 합작투자
희망업체의 상호알선, 투자사업의 타당성 평가 지원, 각종 세미나개최 등
역내 합작투자 증진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