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진흥공사북경무역대표부는 오는5월12일부터 16일까지 북경에서
한국상품 견본전시회인 대한민국 상품전을 개최한다.
22일 무공에 따르면 무공북경무역대표부는 대한민국이라는 정식국명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에서 대규모 상품전을 갖기로했다.
무공은 이 행상에 모두37개 한국기업이 참여하며 전기제품 자동차 기계
의복 일용품 식품등이 주로 전시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