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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시멘트.쌍용중공업 일반기업 첫선물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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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시멘트와 쌍용중공업이 일반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금융선물
    시장에 참여,거래계약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산업은행은 두회사가 지난 20일자로 시카고 상업거래소(CME)를 통한
    유러달러선물거래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금융선물거래란 선물거래소에 상장된 각종 금융상품을 일정기간후 얼마에
    사겠다는 계약을 미리 체결하는 것이다.
    거래대상에 따라 통화선물 금리선물 주가지수선물등이 있다.
    동양시멘트등이 거래한 유러달러선물은 금리선물의 하나로 일정규모에
    해당되는 유러달러예금에 대해 일정기간후에 몇%의 이자를 주고 사겠다고
    계약을 맺은뒤 그기간중 또는 지난다음 되파는 것이다.
    금리가 계약한 수준보다 높아지면 차익을 얻고 낮아지면 손해를 본다.
    현재 보유중인 금융자산의 금리변동위험을 선물거래를 통해 피해가거나
    순수하게 투기목적으로 금융선물거래를 하기도한다.
    국내에서는 그간 은행 증권 투신사및 보험사등 금융기관들이
    금융선물거래를 했을 뿐이다.
    기업으로서 처음 시작한 동양시멘트는 3년짜리,쌍용중공업은 6개월짜리의
    계약을 맺었다.
    산업은행이 중개했고 동양선물을 통해 거래가 체결됐다.
    두회사의 계약체결규모는 1억8천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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