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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섬유업체 UR체결땐 88%가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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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신경원기자]대구지역 섬유업체들가운데 절반가량이 넘는 업체가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이 타결되면 큰 타격을 받을것으로 보고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23일 대구은행이 영남대학교 섬유산업연구팀과 공동으로
    설문조사한 "UR가 지역섬유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이란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UR협상의 타결이 지역섬유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소 타격"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전체의 54%,"매우 심각한 타격"이
    34.7%등으로 전체응답자의 88.7%가 타격을 받을것으로 전망했다.
    또 UR가 수출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후발개도국의 저가공세의 영향으로
    79.9%의 업체가 경쟁력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UR협상이
    지역섬유업계의 수출에 미칠 영향에 "모르겠다"고 대답한 업체가 24.4%를
    차지하고 인지도면에서도 "섬유관련부문만 어느정도 안다"가 32.3%,"신문
    방송을 통해 조금 알고있다"가 56.8%등으로 나타나 업계가 피상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UR대응책의 일환으로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지와 관련,전체의 55%가
    "진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였으며 주요동기는 저렴한 인건비
    활용,해외판로 개척,선진기술획득의 순으로 나타나 해외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해외투자시 예상되는 장애요인으로는 투자의 위험,정보의 부족등이
    주로 지적됨으로써 현지에 대한 투자정보의 신속한 입수및 축적이 시급한
    과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지역섬유업계는 UR에 대비,신소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저가품중심의 대량생산체제에서 탈피,다양화된 고부가가치상품중심의
    생산체제로 바꿔나가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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