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시장 화재보험 가입액 2억8천만원..7개 손보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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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시장(부산시 신창동4가 38)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점포들은 동양화재 등 7개 손해보험회사에 모두 2억8천5백만원의 화
재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24일 새벽 부산 국제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불에 탄 점포는 모두 40개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들은 일
반 화재보험에 1억4천5백만원,장기화재보험에 1억4천만원을 각각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손보사별 가입금액을 보면 럭키화재 8천만원, 고려화재 6천만원, 해동
화재 5천만원, 동양화재 4천5백만원, 대한화재 3천만원, 신동아화재 및
국제화재 각 1천만원 등의 순이다.
한편 이들 손보사들은 일반화재보험의 경우 가입금액의 60%,장기
화재보험은 가입금액의 50%를 각각 재보험으로 출재했다.
점포들은 동양화재 등 7개 손해보험회사에 모두 2억8천5백만원의 화
재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24일 새벽 부산 국제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불에 탄 점포는 모두 40개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들은 일
반 화재보험에 1억4천5백만원,장기화재보험에 1억4천만원을 각각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손보사별 가입금액을 보면 럭키화재 8천만원, 고려화재 6천만원, 해동
화재 5천만원, 동양화재 4천5백만원, 대한화재 3천만원, 신동아화재 및
국제화재 각 1천만원 등의 순이다.
한편 이들 손보사들은 일반화재보험의 경우 가입금액의 60%,장기
화재보험은 가입금액의 50%를 각각 재보험으로 출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