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대전/충남 진에 이명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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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도 미스 대전.충남 선발대회''가 24일 오후 7시부터 대전 충무
체육관에서 심사위원과 관계자등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대전일보사와 태평양화학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24명의 미인들이 참가,경쟁을 벌인 결과 이명희양(20)이 진에 선발됐고
조미경양(19)과 황옥경양(19)이 각각 선과 미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진.선.미로 뽑힌 3명의 미인은 다음달 16일
부산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체육관에서 심사위원과 관계자등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대전일보사와 태평양화학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24명의 미인들이 참가,경쟁을 벌인 결과 이명희양(20)이 진에 선발됐고
조미경양(19)과 황옥경양(19)이 각각 선과 미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진.선.미로 뽑힌 3명의 미인은 다음달 16일
부산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