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농산물을 팔아줍시다"...충북도,판로 확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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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올해 농산물 직거래와 농특산품 전시판매 등 내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100억원 이상의 판매액을
올릴계획이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출향인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켜 주며 농산물
유통단계를 축소,생산농민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내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도 특수시책으로 정해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도는 이를 위해 도내 96개 단위농협 가운데 아직까지 대도시 지역 및
대량수요처와 자매결연을 하지 못한 63개 단협을 대상으로 시장 군수
책임하에 자매결연을 적극 추진,농산물을 직거래토록 할 예정이다.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100억원 이상의 판매액을
올릴계획이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출향인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켜 주며 농산물
유통단계를 축소,생산농민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내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도 특수시책으로 정해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도는 이를 위해 도내 96개 단위농협 가운데 아직까지 대도시 지역 및
대량수요처와 자매결연을 하지 못한 63개 단협을 대상으로 시장 군수
책임하에 자매결연을 적극 추진,농산물을 직거래토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