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와 수교...올해안에 상주대사관 설치예정 입력1992.04.30 00:00 수정1992.04.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는 30일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와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수교국수는 모두 1백65개국이 됐다. 정부는 올해안에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 에스 살람에 상주대사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탄자니아는 다이아몬드, 금, 주석등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아프리카최고봉인 킬리만자로등 관광자원을 보유하고있는 자원부국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민주당 김민석이 산업은행 이전 반대…우리가 챙길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부산을 찾아 10·16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일현 후보 지원에 나서며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약속했다.한 대표는 이날 윤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윤 후보... 2 [단독] 300만원 매트리스 불티나더니…강남 빌딩 '큰손' 된 회사 서울 대표 부촌(富村)인 강남 대치동 일대 빌딩을 침대업체들이 사들이고 있다. 수면시장 고급화로 수익성이 좋아진 데다가 지난해 고강도 경영효율화 작업으로 현금이 확보된 되면서다. 부동산 시장이 뛰기 전에 비교적 덜 ... 3 [집코노미 박람회 2024]"해외 도시개발 사업, 우리가 돕는다"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는 일반 방문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공공기관도 있었다. 바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카인드)다. 카인드는 해외 투자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타당성 조사와 사업개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