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헝가리 불가리아간 특허청장회담이 오는6일부터 9일까지
부다페스트와 소피아에서 열린다.
30일 특허청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과 산업재산권업무협력을 위한
합의의사록을 작성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나라와는 이번 회담에서 산업재산권관련정보및 인적교류의 확대방안과
이들 동구권2개국 특허청의 전산화지원문제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