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어컨 연산 1백만대 생산가능 ... 두원공조 아산공장 준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원공조(회장 김찬두)는 30일 아산공장준공식을 갖고 연산 1백만대
규모의 카에어콘생산에 나섰다.
충남 아산에 대지4만5천평 건평 2만평규모로 2년여의 공사끝에 완공된 이
공장은 공사비만 1백65억원이 투입돼 연구실험동 차량실험실등 각종
부대시설도 갖췄다.
두원공조는 안산공장준공에 맞춰 CFC대체냉매를 사용하는 에어콘시스템의
개발을 완료,올 6월부터 OEM(주문자상표부착)으로 국내자동차메이커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또 아산공장에 80억원을 추가로 투입,올연말까지 국내최대규모의
풍동(Wind turnnel)실험실을 갖출 예정이다.
풍동실험실은 다양한 기후조건아래서 에어콘의 성능을 테스트할수 있는데
풍동실험실이 완공되면 전자동온도제어에어콘 전기자동차용에어콘등의
개발이 앞당겨 질것으로 기대된다.
규모의 카에어콘생산에 나섰다.
충남 아산에 대지4만5천평 건평 2만평규모로 2년여의 공사끝에 완공된 이
공장은 공사비만 1백65억원이 투입돼 연구실험동 차량실험실등 각종
부대시설도 갖췄다.
두원공조는 안산공장준공에 맞춰 CFC대체냉매를 사용하는 에어콘시스템의
개발을 완료,올 6월부터 OEM(주문자상표부착)으로 국내자동차메이커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또 아산공장에 80억원을 추가로 투입,올연말까지 국내최대규모의
풍동(Wind turnnel)실험실을 갖출 예정이다.
풍동실험실은 다양한 기후조건아래서 에어콘의 성능을 테스트할수 있는데
풍동실험실이 완공되면 전자동온도제어에어콘 전기자동차용에어콘등의
개발이 앞당겨 질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