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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공단 인력난 완화 ..구직자 늘어,작년 하반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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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종합>공단 인력난이 최근들어 크게 완화되고있다.
    1일 전국공단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구로공단의 경우 지난14대총선때
    빠져나갔던 인력이 최근 서서히 복귀,작년하반기 수준인 5만4천명대를
    유지하고있다.
    공단측은 매월 평균 이직하는 근로자가 1백명선에 이르고있으나 공단내
    설치된 취업정보은행을 통해 1백50명의 신규인력이 충원되고 있으며
    주부사원도 적지않게 몰려와 인력난의 숨통이 트였다고 말했다.
    또 대구상의가 최근 관내76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능인력보유현황에서도 인력부족률이 7.1%로 지난해 이맘때의 14%에 비해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3공단 무림제지의 관계자는 2 5개월전만해도 매월 15명정도 인력이
    달렸으나 최근에는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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