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메모...코리아서키트/승리기계/안국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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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써키트
전자부품인 PCB(인쇄회로기판)전문업체로 재무상태가 비교적 견실하며
기술력도 높은것으로 평가된다.
전자산업의 불황과 삼성전기등의 신규참여로 국내시장이 위축됐으나
직수출에 나서고 고급제품생산도 시작해 안정성장이 예상된다.
최근 주가가 크게 올랐으나 추가상승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승리기계
쌍용그룹계열의 직기업체로 국내시장의 40%를 차지하고있다.
정부의 섬유산업자동화촉진정책과 자동차부품사업 참여로 올해 매출액과
경상이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 주가는 최근 단기간에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나 연중최저치와 최고치의 중간선.
안국화재
보험업종의 숨겨진 저PER(주가수익비율)주.
보험사에서 부채계정으로 분류되는 비상위험준비금이 사실상 유보란
점때문에 30.7배인 PER가 실제로 4.2배로 평가되고있다.
지난달29일부터 연4일 상한가되는등 작년말부터 급등하고 있으나
추가상승이 기대된다. 거래량이 적은 점에 유의.
전자부품인 PCB(인쇄회로기판)전문업체로 재무상태가 비교적 견실하며
기술력도 높은것으로 평가된다.
전자산업의 불황과 삼성전기등의 신규참여로 국내시장이 위축됐으나
직수출에 나서고 고급제품생산도 시작해 안정성장이 예상된다.
최근 주가가 크게 올랐으나 추가상승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승리기계
쌍용그룹계열의 직기업체로 국내시장의 40%를 차지하고있다.
정부의 섬유산업자동화촉진정책과 자동차부품사업 참여로 올해 매출액과
경상이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 주가는 최근 단기간에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나 연중최저치와 최고치의 중간선.
안국화재
보험업종의 숨겨진 저PER(주가수익비율)주.
보험사에서 부채계정으로 분류되는 비상위험준비금이 사실상 유보란
점때문에 30.7배인 PER가 실제로 4.2배로 평가되고있다.
지난달29일부터 연4일 상한가되는등 작년말부터 급등하고 있으나
추가상승이 기대된다. 거래량이 적은 점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