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거래 부진...최고 1백만원까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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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거래 부진 행락철인데도 불구하고 중고차거래가 극히 부진,일부
단종된 차종을 중심으로 가격이 20만 1백만원까지 떨어지고 있다.
4일 한국중고자동차매매협회 서울지부에 따르면 4월중 하루평균 거래량은
2백46대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0%정도 감소했다.
이에따라 프레스토 1.5의경우 지난달에 비해 20만원정도 내려 89년형이
2백30만 2백70만원에 거래되고있다. 포니엑셀도 30만원이 떨어져
88년형상품이 1백7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대형승용차인 그랜저3.0 91년형은 2천만 2천3백만원으로 지난달보다
1백만원이 하락했다.
중고차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종인 프라이드만이 가격변동없이 1.3짜리
91년형의 경우 3백90만 4백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단종된 차종을 중심으로 가격이 20만 1백만원까지 떨어지고 있다.
4일 한국중고자동차매매협회 서울지부에 따르면 4월중 하루평균 거래량은
2백46대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0%정도 감소했다.
이에따라 프레스토 1.5의경우 지난달에 비해 20만원정도 내려 89년형이
2백30만 2백70만원에 거래되고있다. 포니엑셀도 30만원이 떨어져
88년형상품이 1백7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대형승용차인 그랜저3.0 91년형은 2천만 2천3백만원으로 지난달보다
1백만원이 하락했다.
중고차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종인 프라이드만이 가격변동없이 1.3짜리
91년형의 경우 3백90만 4백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