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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년도 외부감사인 108개 지정 ... 증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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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관리위원회가 외부감사를 맡을 공인회계사를 지명하는 상장기업이
    크게 늘어나 12월결산상장기업의 20%이상에 달하는 1백8개사의 92사업연도
    외부감사인을 증관위가 지정하게된다.
    4일 증권감독원은 외부감사의 공신력제고를 위해 지난 89년 도입된
    증관위의 외부감사인 지명제도에따라 92년에는 1백8개 12월결산법인의
    외부감사인을 지명키로했다.
    91년에는 25개사에 그쳤던 외부감사인 지명대상 12월결산법인이 금년에
    크게 늘어난 것은 기업경영환경의 악화로 부채비율이 높아진 회사가
    급증한데다 지난12월 "지배주주의 지분율이 50%이상이고 그지배주주 또는
    특수관계인이 대표이사인 회사"도 감사인 지명대상에 포함시켰기때문으로
    풀이되고있다.
    금년 외부감사인 지명대상기업은 부채비율이 소속업종 평균의
    1.5배이상인 회사가 76개사로 가장 많고 소유경영 미분리회사 14개사
    산업합리화대상기업 12개사등이다.
    증권관리위원회는 이들 회사에대해 오는 6월중 일괄적으로 감사인을
    지정키로하고 당해 회사에대해 임의로 감사계약을 체결하지 말것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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