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는 5일 LA지역 피해복구를 위한 사업비 6억달러를 지원
키로 결정했다.
말린 피츠워터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LA 복구 사업비로 연방예산
에서 무상지원금 3억달러와 장기저리 대출금 3억달러등 모두 6억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