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신장 개발지구내 민영아파트 1천여가구 18일부터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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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신장택지개발지구내 민영아파트 1천여가구가 오는 18일부터
일반분양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 남광토건 동부건설 뉴서울주택등 4개
업체 공동으로 37평형 8백가구 48평형 2백88가구등 모두 1천88가구를
일반분양키로 했다.
청약신청접수는 1순위 18 19일,2순위 20일,3순위는 21일이며 당첨자발표는
27일로 결정됐다.
하남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아 이번에 공급되는 민영아파트에는
채권입찰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택지개발주체인 토개공이 당초 이땅을 평당 1백80만원에
공급키로했다가 최근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땅값을 20%인상한
2백16만2천원으로 결정함에따라 아파트분양가는 평당 2백70만원선이
될것으로 정망된다
일반분양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 남광토건 동부건설 뉴서울주택등 4개
업체 공동으로 37평형 8백가구 48평형 2백88가구등 모두 1천88가구를
일반분양키로 했다.
청약신청접수는 1순위 18 19일,2순위 20일,3순위는 21일이며 당첨자발표는
27일로 결정됐다.
하남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아 이번에 공급되는 민영아파트에는
채권입찰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택지개발주체인 토개공이 당초 이땅을 평당 1백80만원에
공급키로했다가 최근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땅값을 20%인상한
2백16만2천원으로 결정함에따라 아파트분양가는 평당 2백70만원선이
될것으로 정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