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린이 기타리스트그룹 초청 서울공연...삼익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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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대표 이호진)는 기타의 내수판매를 확대키위해 오는 하반기중
미국의 유명한 어린이기타리스트인 더 몬티브로스그룹을 초청,서울에서
공연을 갖기로 했다.
국내공연을 갖게될 더 몬티브로스는 진(11)과 댄(10)등 2명의 형제로
구성된 그룹으로 팝계열의 음악을 삼익기타로 연주할 예정이라고.
이들은 이미 지난달 미국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삼익악기쇼에도 나와 완벽에
가까운 기타연주를 해 절찬을 받았다.
삼익은 현재 연간 58만개의 기타를 생산,이중 70%인 41만대를 수출하고
17만대를 내수판매하고 있는중.
삼익의 현재 세계기타시장점유율은 28%수준.
미국의 유명한 어린이기타리스트인 더 몬티브로스그룹을 초청,서울에서
공연을 갖기로 했다.
국내공연을 갖게될 더 몬티브로스는 진(11)과 댄(10)등 2명의 형제로
구성된 그룹으로 팝계열의 음악을 삼익기타로 연주할 예정이라고.
이들은 이미 지난달 미국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삼익악기쇼에도 나와 완벽에
가까운 기타연주를 해 절찬을 받았다.
삼익은 현재 연간 58만개의 기타를 생산,이중 70%인 41만대를 수출하고
17만대를 내수판매하고 있는중.
삼익의 현재 세계기타시장점유율은 28%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