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체신청직원들이 우체국부지 매입가 조작,5천여만원 챙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브로커들과 결탁해 우체국부지를 고가로 계약한뒤 이들로부너
    5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우체국공무원들이 검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수사2과는 8일 사설감정인 브로커들과 짜고 서울시내
    5개지역 신축부지 감정가격을 시가보다 높게 매겨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브로커들로부터 5천여만원을 받은 서울체신청 우정관리
    과장 지하종씨(52.서기관급)와 관재과 계약담당 김문경씨(53.")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청은 또 우정관리국직원 소동호씨(41.행정주사),관재과장
    이영부씨(48.서기관급)를 불구속 입건했다.

    ADVERTISEMENT

    1. 1

      이 대통령, 美 NDS에 "확고한 자주국방이 경제성장 가능케 해"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새로운 국방전략(NDS)을 발표한 데 대해 “확고한 자주국방과 한반도 평화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미국 국방부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NDS에서 한국에 대해 대북 억제의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북한 GDP(국내총생산)의 1.4배나 국방비를 지출하며 세계 5위 군사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스스로 방어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미 국방부는 이날 발표한 ‘2026 NDS’에서 한국에 대해 “높은 국방비 지출, 탄탄한 방위 산업, 징병제에 힘입어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중요하지만 보다 제한적인 지원을 받은 조건에서 북한 억제에 대한 주된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이번 NDS 발표에 따라 한국 정부가 2030년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작권 전환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주인이 돈 안 갚아서"…강제로 경매 넘어간 빌라 '사상 최다' [경매인사이드]

      지난해 채권자의 법원 소송 후 강제경매에 부쳐진 빌라 상가 등 집합건물이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 참여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은 넓어지지만 복잡한 권리관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강제경매 개시결정등기를 신청한 집합건물은 3만8524채로 집계됐다. 201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최대였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1323채로 가장 많았다. 서울(1만324채) 인천(5281채) 부산(2254채) 경남(1402채) 전북(1236채) 등이 뒤를 이었다. 경매개시결정등기는 채권자의 신청이 받아들여져 법원이 공식적으로 경매 절차를 시작하고 집을 압류한 상태라는 뜻이다. 집합건물은 하나의 건물 안에 다수의 독립된 공간이 있어 각각 소유권의 대상이 되는 부동산 유형이다. 아파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상가 등이 포함된다. 강제경매에 넘어간 집합건물 가운데 상당수는 전세 사기 여파에 따른 다세대·연립주택으로 분석됐다. 피해 임차인이 강제경매를 신청한 데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 사기 피해 주택 낙찰에 적극 나서면서 매각 물건 수가 늘어났다. 상가 공실 증가로 상가 관련 분쟁도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경기 침체에 따른 자금 경색과 채무 불이행으로 법원 판결 후 부동산이 강제경매로 넘어간 사례도 상당할 것”이라고 했다. 강제경매 대상이 늘고 수요가 분산돼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다. 다만 강제경매는 복잡한 채무 관계인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 여부와 명도 난이도, 낙찰 이후 남아있을 말소기준

    3. 3

      1208회 로또 1등 '6·27·30·36·38·42'…1등 당첨금 50억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4일 추첨한 1208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가 6, 27, 30, 36, 38, 42라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5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이다. 당첨금은 50억171만원이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68명으로 7355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2932명은 171만씩 각각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춰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을 4등은 14만9359명이고, 당첨번호 3개 맞춰 5000원을 받을 5등은 254만4535명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