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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의 경제지표 > 회사채 수익률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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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달러=782.70원
    <>1백엔=586.95원
    <>순금 1돈쭝(도매)=36,500원
    <>LIBO 금리(3개월)=3.8750%
    <>원자재지수(다우존스)=116.76
    <>한경평균주가=16,584원
    <>종합주가지수=587.52
    <>회사채수익률(3년만기)=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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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새역사…23세 알카라스 '최연소 그랜드슬램'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1위·스페인)가 1일 남자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시즌 첫 테니스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총상금 1억1150만호주달러·약 1100억원)에서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꺾고 우승하며 22세 8개월의 나이로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알카라스는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에 3-1(2-6 6-2 6-3 7-5)로 역전승을 거뒀다. 4대 메이저 가운데 유일하게 우승컵이 없었던 호주오픈까지 정복하면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남자 단식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로드 레이버(호주), 앤드리 애거시(미국),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조코비치에 이어 알카라스가 6번째다. 이전까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기록은 나달이 2010년에 달성한 24세 3개월이었으나 2003년생 알카라스가 1년 7개월이나 앞당겼다.이날 결승전은 어느 쪽이 이기든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는 세기의 대결이었다. 알카라스는 최연소 그랜드슬램에, 1987년생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역대 최고령 챔피언과 메이저대회 단식 25회 우승을 두고 맞섰다. ‘신성’ 알카라스와 ‘전설’ 조코비치, 남자 테니스 ‘신·구세대’의 정면 충돌이기도 했다.1세트만 해도 조코비치에게 가능성이 있어보였다. 호주오픈에서만 10번 우승한 ‘멜버른의 남자’답게 16살 어린 알카라스를 가볍게 물리쳤다.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알카라스를 끊임없이 뛰게 만들며 첫 세트를 따냈다.하지만 2세트부터 알카라스의 파워풀한 플레이가 살아났다. 알카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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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천 "부동산에 속았다"…2억에 판 아파트 현재 30억

      방송인 홍석천이 부동산 업체에 속아 재개발을 앞둔 집을 헐값에 넘긴 사연을 밝혔다.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이원일’에서 홍석천과 이원일 셰프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영천시장을 방문했다. 홍석천은 “사실 제가 여기 근처에 집을 하나 산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이어 홍씨는 “(집을) 1억 원을 주고 샀는데 부동산에서 2억 원을 주겠다고 하더라”며 “10년 갖고 있었으니까 팔았다”고 말했다.그러나 일주일 뒤 다른 부동산에서 5억5000만원에 집을 사겠다는 연락이 왔다. 홍씨는 “(2억 원에 집을 산) 그 부동산이 저를 속인 것이다. 재개발이 확정됐는데 그 이야기를 안 했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홍석천은 특정 아파트를 가리키며 “지금 그 아파트가 여긴데 30억원이다. 이 방향으로는 오줌도 안 눈다”고 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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