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획원은 14일 대중적 연료인 연탄값을 올릴 경우
저소득층의 생계 에 부담을 안겨줄 것을 고려, 금년중
탄가인상을 불허하는 대신 그에 따른 석탄업계의
결손은 별도의 지원방안을 강구, 보전해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