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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형 편의점 개설 활기...서울 50여곳 성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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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등 기업형 CVS 가맹점개설이 활기를
    띠면서 동네상권 잠식이 가속됨에 따라 인근 자영미니슈퍼나 구멍가게들이
    독자적인 24시간 영업 CVS로의 전환을 서두르고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립편의점은 올들어 4월말현재 LA마트
    타임리치원스탑 알파플러스 봉비방등 40 50여개가 서울각 지역에서
    영업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유부담으로 인해 기업형CVS업체들의 진출이 어려운 지방도시에서도
    전형적인 편의점형태를 갖추고 영업하는 점포들이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편의점으로의 전환을 고려하거나 준비작업중인 소규모
    자영업자까지 감안하면 올연말까지 2백여개가량의 독립편의점이 문을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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