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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특소세부담 ... 제약업계 폐지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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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계는 의약품(자양강장변질제)에 부과되는 특별소비세가 부당하다고
    지적,이의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14일 한국제약협회는 최근 일양약품 동아제약 영진약품 해동SS제약
    한일양행등 10여개 자양강장제 제약사가 참여,회의를 갖고
    특소세폐지추진실무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업계는 특소세의 운용취지는 사치와 과소비규제에 있는것이지 의약품과는
    무관하다고 지적하고 식품으로 분류된 고가품의 자양강장을 제외한
    의약품용도에 대해서는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자양강장변질의약품은 90년의 경우 90개사가 5백33개품목에
    3천9백29억원어치를 생산,약4백억원(세율 10%)의 특소세를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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