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보,3개요구사항 대통령에 서한..수용여부따라 입장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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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 이종찬후보 진영은 17일 대통령후보 경선의 공정성을 확보하
기 위한 3개 요구사항을 대통령에게 서한으로 전하고,이날 낮 12시까지
이의 수용여부에 따라 `중대결심''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후보 진영의 최재욱 대변인은 17일 새벽 호텔롯데에서 중앙선거대
책위원회의를 마친후 "우리가 그동안 주장해온 3개항의 요구조건이 오
늘 오전중 완전히 받아들여지는지의 여부를 놓고 오늘중 중앙선거대책
위원회의를 다시 열어 최종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후보의 이른바 `중대결심''은 일단 17일 낮 12시이후로 유보
됐다.
기 위한 3개 요구사항을 대통령에게 서한으로 전하고,이날 낮 12시까지
이의 수용여부에 따라 `중대결심''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후보 진영의 최재욱 대변인은 17일 새벽 호텔롯데에서 중앙선거대
책위원회의를 마친후 "우리가 그동안 주장해온 3개항의 요구조건이 오
늘 오전중 완전히 받아들여지는지의 여부를 놓고 오늘중 중앙선거대책
위원회의를 다시 열어 최종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후보의 이른바 `중대결심''은 일단 17일 낮 12시이후로 유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