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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맥주, 새시장 공략에나서 ... 창립40주년맞아 OB스카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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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맥주가 신세대시장에 적극 뛰어든다.
    창립40주년(22일)을 맞아 내놓는 "OB스카이"가 그것. 90년대들어 처음
    선보이는 이맥주는 소비자들의 다양화 개성화하는 기호에 특히
    성취지향적인 20 30대 젊은층의 입맛에 맞게 개발했다.
    우선 제조공정에서 기존맥주와는 달리 맥주보리껍질을 일정비율만큼
    벗겨내 제조하는 디허스크공정을 추가,씁쓸하고 떫은 맛을 줄여 깨끗하고
    상쾌한 맛이 나도록했다. 또 장기간에 걸쳐 개발한 "DS-7"효모를
    사용,독특한 맛과 향이 나도록했다.
    더욱 특징적인 것은 패키지와 브랜드명. OB스카이의 청색은 푸른하늘을
    표현,시원하고 산뜻한 맥주의 기본속성을 드러냈고 여러개의 선은 부드러운
    거품과 구름을 이미지화했다. 기존 OB맥주가 붉은색으로 덥게 느껴지는데
    반해 미색(바탕색)과 푸른색을 써서 시원한 느낌이 나도록했다.
    성취지향적인 의미로서 미국 라이트형제가 발명한 프로펠러쌍엽기를
    캐릭터로 선정,젊은이들의 이상과 도전 모험을 상징화했다.
    동양맥주가 OB스카이를 내놓는 것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존의 OB팬에
    안주하지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신제품의 알콜도수는 일반맥주와 같은 4도이며 출고가격도같다. 640 병은
    728원76전,500 병은 586원36전,355 캔은 674원31전이다.
    <채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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