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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신지원 성급한 결정 않겠다' ... 이재무 내주협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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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만재무부장관은 투신사의 정상화를 위해 당장 어떤 조치를 취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나 한국은행으로 하여금 정상화방안을 연구해보라고
    지시해 놓았으며 이를 토대로 다음주중 조순 한은총재와 만나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밝혔다.
    이장관은 19일 낮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부에서 정부가 투신사
    정상화방안을확정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투신사의 정상화는 89년이후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현안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어 이번주나 이달중이라고 시한을 정해놓고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증시침체로 직접금융이 위축되고 있어 은행대출등 간접금융으로
    자금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지적,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한은이 연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장관의 이번 발언은 5조9천억원에 달하는 차입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신사에 장기저리자금인 한은특융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시사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한은특융은 근거규정이 모호하고 통화증발을 유발한다는등의
    이유를 들어 조순총재등 한은 관계자들이 적극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적 결단이 없이는 실현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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