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자립능력이 미약한 창업중소기업의 종합적인 지원체제를
확립키위해 창업기업육성센타를 설치,20일 한국재생화학등 8개업체를
입주시켰다고 발표했다.
창업기업육성센타는 중소기업종합상담실내에 18평규모의 사무실을
마련,사무기기와 정보자료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창업상담서비스와 경영및
기술지도등을 하게된다.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창업한지 1년이내이고 사업장을 확보치못한 제조업
공학 정보관련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업체는 이 센타에 입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