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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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중앙회(회장 박상규)가 중기연수원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기협중앙회는 최근 중기직원들의 재교육을 위해 자체연수원건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와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이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수원건립에 필요한 부지(1만 2만평예상)는 정부의 예산지원을 받고
건립비용은 삼성그룹의 도움을 받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관련 기협관계자는 "중소업체의 유일한 연수원인 중진기연수원잉
포화상태를 이루고 있어 자체연수원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선 우선 부지마련이 시급해 정부에 자금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그룹은 중기화의 협력강화라는 차원에서 원칙적으로
중기연수원건립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기협중앙회는 최근 중기직원들의 재교육을 위해 자체연수원건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와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이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수원건립에 필요한 부지(1만 2만평예상)는 정부의 예산지원을 받고
건립비용은 삼성그룹의 도움을 받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관련 기협관계자는 "중소업체의 유일한 연수원인 중진기연수원잉
포화상태를 이루고 있어 자체연수원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선 우선 부지마련이 시급해 정부에 자금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그룹은 중기화의 협력강화라는 차원에서 원칙적으로
중기연수원건립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