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수출공단 입주업체들 수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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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수출자유지역입주업체들의 수출이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있다.
이리공단내 수출자유지역 일반공단 귀금속단지등 1백50여업체의 올4월말
현재 수출이 9천7백만달러를 기록,전년동기보다 4%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이리공단에서 전체 수출의 36%를 차지하는 섬유가 전년보다
10%감소한 3천3백만달러를 기록한 것을 비롯 피혁 식품 석공예 귀금속등
노동집약업종이 수출부진세를 주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학업종은 지난해보다 40%나 감소한 2백40만달러에 그쳤다.
이리공단내 수출자유지역 일반공단 귀금속단지등 1백50여업체의 올4월말
현재 수출이 9천7백만달러를 기록,전년동기보다 4%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이리공단에서 전체 수출의 36%를 차지하는 섬유가 전년보다
10%감소한 3천3백만달러를 기록한 것을 비롯 피혁 식품 석공예 귀금속등
노동집약업종이 수출부진세를 주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학업종은 지난해보다 40%나 감소한 2백40만달러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