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사용료 징수대상서 아마추어무선국은 제외키로...체신부 입력1992.05.20 00:00 수정1992.05.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내년부터 징수하는 전파사용료를 아마추어무선국(햄)에 한해면제키로 했다. 20일 체신부는 아마추어무선국이 영리를 목적으로하지않는 취미활동이대부분이고 비상시 재난구조에 기여하고 있어 이같이 전파사용료징수를감면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광산업 "새만금에 배터리 소재 공장 착공"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국산화가 국내 산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핵심 소부장의 공급망 안정은 생산 확대와 기술 혁신을 이끄는 토대가 된다. 최근 2차전지 ... 2 대기업 쇼핑몰들은 왜…'올·다·무' 모시기에 열 올리나? ‘올다무’라는 말이 요즘 유통업계에서 유행어처럼 통한다고 한다.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의 줄임말이다. 롯데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은 최근 백화점, 복합쇼핑몰을 새로 열 때마다 이 세 브랜드를... 3 尹, 트럼프와 '골프 외교' 준비에…野 "대미 외교가 코미디냐" 윤석열 대통령이 '골프광'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외교를 위해 골프 연습을 시작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외교를 코미디로 만들지 말라"고 힐난했다.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