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동 측정회의, 내년 10월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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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국제유동측정회의가 내년 10월 서울에서 열린다. 이 회의는 4년에
한번씩 열리는 국제회의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한국측정기기교정협회가
내년행사를 주관한다.
20일 표준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이 회의에는 유전 가스 저유 수자원
파이프라인업체 연구기관등에서 4백 5백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유동측정기술은 관을 통해 공급하는 천연가스 석유류 상.하수등의 유량과
유속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우리나라에선 이분야에대한 인식이 덜돼있어 전문가가 적고 기술수준이
낙후되어 있다.
국제유동측정회의는 지난78년 네덜란드에서 첫회의를 가진후 2 3년에
한번씩 열렸으나 지난85년회의(호주 멜버른)이후 4년주기로 모임을 갖고
있다.
한번씩 열리는 국제회의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한국측정기기교정협회가
내년행사를 주관한다.
20일 표준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이 회의에는 유전 가스 저유 수자원
파이프라인업체 연구기관등에서 4백 5백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유동측정기술은 관을 통해 공급하는 천연가스 석유류 상.하수등의 유량과
유속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우리나라에선 이분야에대한 인식이 덜돼있어 전문가가 적고 기술수준이
낙후되어 있다.
국제유동측정회의는 지난78년 네덜란드에서 첫회의를 가진후 2 3년에
한번씩 열렸으나 지난85년회의(호주 멜버른)이후 4년주기로 모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