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당운영 평상체제로 전환 입력1992.05.21 00:00 수정1992.05.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21일오전 대통령후보선출후 첫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당운영을 신속히 평상체제로 전환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민자당은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끝나는대로 여.야총무회담을 벌이기로하는 한편 지방자치법개정안은 당정간 협의를 계속키로 했다. 한편 김영삼대표는 이날오후 최규하 전대통령을 자택으로 방문하고 22일오전에는 연희동으로 전두환 전대통령을 방문해 환담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아침밥 먹으면 우대금리 드려요"…농협은행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전속모델 변우석과 함께 ‘NH든든밥심예금’ 가입 행사를 열었다. 아침밥 먹기에 동참하면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5% 이자를 제공하는 쌀 소비 촉진 금... 2 [부고] 김학록 씨 별세 外 ▶김학록씨 별세, 김성현 KB증권 대표 부친상=22일 광양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61-761-5500▶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 별세, 조무하씨 남편상, 장하원·장보원씨 부친상=22일 서울대... 3 가을에는 고흥 바다로 맛 기행 고흥의 바다는 신선한 해산물로 가득하다. 고흥에서 식도락을 즐기고 싶다면 ‘국가 어항’인 녹동항이 제격이다. 이곳으로 향할 때는 아침 일찍 길을 나서는 것이 좋다.녹동 수산시장 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