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4대 총재에 이상훈씨 선임 입력1992.05.27 00:00 수정1992.05.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로야구 제4대 총재에 이상훈 전국방부장관이 선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임시 구단주총회에서사임한 이웅희 전KBO총재후임에 이상훈 전국방부장관을 추대했다. 보선형태로 추대된 신임 이총재는 오는 94년3월까지 남아있는 제4대총재의 잔여 임기를 맡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주 사고 차량 조수석에서 내린 여성이 도망간 이유는… 술에 취해 차량을 운전하면서 두 차례 사고를 낸 뒤 조수석으로 옮겨 타 동승자인 척하려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청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7일 공개한 영상에는 작년 12월29일 오전 2시께 서울의 한 골... 2 尹, 영장심사 위해 출발…경호차량 대신 법무부 버스 탑승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직접 출석하기 위해 대통령 경호차량이 아닌 법무부 호송차을 타고 출발했다. ... 3 [속보] 윤 대통령, 구속영장심사 위해 서울구치소 출발 [속보] 윤 대통령, 구속영장심사 위해 서울구치소 출발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