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국베트로텍스 군산공장 준공 ... 유리장섬유 본격생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베트로텍스(대표 이세훈)가 28일 군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유리장
    섬유의 본격생산에 나섰다.
    한국유리와 프랑스상고방그룹의 베트로텍스 인터내셔널사가 50대50으로
    합작설립한 이회사는 연산 2만3천t규모의 얀 로빙 촙트스트랜드등 각종
    유리장섬유를 생산할 계획이다.
    군산공장은 군산임해공단내 3만여평부지에 들어섰는데 내자4백80억원,외자
    3백70억원등 모두 8백50억원을 투입했다.
    회사측은 군산공장의 가동으로 막대한 수입대체효과가 생길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유리장섬유는 국내총수요량 3만5천t중 70%정도를
    수입해왔었다.
    유리장섬유는 인쇄회로기판(PCB)제조용과 직조산업 복합소재산업의
    강화재등으로 사용되는데 선박 항공기 자동차산업등으로 그 수요가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따라 한국베트로텍스는 다양한 용도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각종
    유리장섬유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1. 1

      "버스 진짜 안 와요?"…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시민들 '대혼란'

      "이미 지각했죠. 안양에서 출발했는데 지하철까지는 괜찮았어요. 원래 여기 버스가 금방 금방 오는데 지금 이미 20분 넘게 기다렸어요."13일 오전 9시 30분경 서울역 버스 터미널 앞에서 최모 씨(60)는 이 같이 말했다. 최씨는 "원래 출근길은 1시간 10분 걸리는데 이미 30분 정도 오버됐다"고 덧붙였다. 30대 A씨는 지도 애플리케이션(앱)과 버스 전광판만 번갈아 보다 버스 파업이라는 기자의 말에 "그러면 지금 안 오는 거 맞냐. 빨리 지금 지하철로 가야겠다"며 바로 서울역으로 뛰어갔다. 전광판에는 차고지 알림만 떠 있었다.70대 부부는 털모자와 목도리를 칭칭 두른 채 버스 도로만 바라봤다. 70대 안모 씨는 "선유도 역을 가야 하는데 30분째 남편과 기다렸다. 버스 파업인 걸 몰랐다"고 말했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출근길 대란'이 빚어진 것이다.버스 대신 택시를 선택한 시민들도 있었다. 서울역 버스 터미널 뒤에 있는 택시 정류장은 횡단보도까지 대기 줄이 만들어졌다. 택시를 기다리던 정승만(54)씨는 "버스 파업 때문에 택시 타려고 줄 서 있다"며 "그런데 택시 줄도 길어서 곤란하다. 20분 정도 버스 기다리다 택시로 틀었다"고 말했다.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새벽 1시 30분께 임금 단체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첫차부터 멈춘 버스는 '무한 대기조'를 만들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오전 7시 30분경 버스를 기다리던 직장인 최모 씨(58)는 "버스가 너무 안 와서 세브란스 병원 셔틀버스까지 잡고 타도 되냐고 물어봤다"며 "금천구

    2. 2

      "벤틀리·롤스로이스 벤치마킹"…제네시스 '첫 고성능車' 가격은 1억 안되게 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13일 국내 출시했다. 마그마 GV60은 제네시스의 향후 10년의 방향성이 담긴 '럭셔리 고성능'에 초점을 맞췄으며 벤틀리와 롤스로이스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공개된 가격은 1억원 이하로 책정돼 눈길을 끈다. 제네시스 중 가장 강력...제로 이백 10.9초GV60 마그마가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이백)은 10.9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64㎞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다양한 특화 기능과 마그마 전용 디자인이 적용됐다.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346㎞, 복합 전비 1kWh당 3.7㎞를 기록했다.GV60 마그마는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 Nm의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약 15초간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90 Nm의 성능을 발휘한다.제네시스는 오랜 시간 고출력 주행 시에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전·후륜 모터의 냉각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했다. 2-스테이지 모터 제어를 고도화해 부스트 모드에서 최대 출력 유지 구간을 확장했다.GV60 마그마는 기존 GV60 대비 롤센터를 대폭 낮춘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가 적용됐다.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과 EoT(End-of-Travel)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주행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확보했다. EoT 제어 시스템은 코너링 시 차량이 기울어지는 것을 빠르게 감지하고 감쇠력을 즉각 제어해 민첩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하는 기능이다.GV60 마그마 전용으로 개발된 21인치 휠과 광폭 썸머 타이어가 장착

    3. 3

      제네시스,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 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GV60 마그마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이 10.9초, 최고 속도는 시속 264㎞로 제네시스 전기차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다.84kWh(킬로와트시)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346㎞ 주행이 가능하다.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을 발휘하고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약 15초간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90Nm까지 올라간다.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EoT(End-of-Travel) 제어 시스템 등을 탑재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였다.기존 GV60보다 전폭은 50㎜ 넓고 차체 높이는 20㎜ 낮으며 공기역학적인 성능을 강화하는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GV60 마그마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9657만 원이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