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국가연합 총참모차장 군축회의참가위해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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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가연합(CIS)의 오멜리체프총참모차장이 6월1일 열리는 한반도군축
4개국학술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9일오전10시20분 아에로플로트항공편으로
내한했다.
오멜리체프총참차모장은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군과
독립국가연합군간에 인적 물적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멜리체프총참모차장은 "양국간의 군사교류에는 군실무자들의 상호교류와
군함의 상호방문,그리고 무기교류등이 포함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국과 CIS간의 군사교류가 북한과의 관계때문에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멜리체프총참모차장은 "방한기간중 국방장관등 한국의 군고위관계자들을
만나 양국간 군사교류촉진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4개국학술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9일오전10시20분 아에로플로트항공편으로
내한했다.
오멜리체프총참차모장은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군과
독립국가연합군간에 인적 물적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멜리체프총참모차장은 "양국간의 군사교류에는 군실무자들의 상호교류와
군함의 상호방문,그리고 무기교류등이 포함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국과 CIS간의 군사교류가 북한과의 관계때문에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멜리체프총참모차장은 "방한기간중 국방장관등 한국의 군고위관계자들을
만나 양국간 군사교류촉진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