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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황 > 주가 투신사 특융지원 결정 3일만에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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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신사에 대한 한국은행의 특융지원 결정이 발표된지 3일만에 처음
    으로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5월 마지막 장이며 주말로 전장만 열린 30일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
    연중 최저치 붕괴를 의식한 증안기금의 주식 매입에 일반투자자들의
    반발매수세가 가세,주가가 소폭이나마 오르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증권당국의 증권사를 비롯한 기관투자가에 대한 매도자제지시설,연기금의
    주식매입확대등이 일부 매수세를 자극시켰을뿐 전반적인 분위기는 밝은
    편이 아니었다.
    종합주가지수는 574.20으로 전일보다 3.27포인트 상승했다.
    1거래량은 1천3백36만주로 증안기금의 대형주 위주 장세개입을 감안하면
    다소부진한 수준이다.
    거래대금은 1천8백43억원이었다.
    증안기금의 동시호가부터 이른 매수 주문에 힘입어 보합세로 출발한 이날
    증시는 전장 중반이후 대기매물에 눌려 상승폭이 일시 좁혀지기도 했다.
    그러나 저PER(주가수익비율)종목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반발 매수세가
    계속 이어진데다 기관투자가의 주가관리차원 매수지원에 도움을 받아
    주가가 다시 오르는 모습을 보이며 이날 장을 마감했다.
    내수 제조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가운데 어업 비철금속 광업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철강 섬유 의복 화학등의 오름세도 강한편이었다.
    운수장비 조립금속등 일부 대형제조주는 제조주강세에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증안기금의 주요 매수업종이었던 금융주 가운데 은행이 보합세를
    유지한데반해 증권주는 내림세를 면치 못했다.
    이동통신관련주 환경산업 관련주및 재료를 수반하고 있는 종목들에
    매수세가 쏠리는 경향이 짙었다.
    고가 저PER종목의 상승세는 이날도 이어져 태광산업 주가가 7일만에 다시
    20만원대로 올라섰다.
    증시전문가들은 최근의 취약한 시장수급이 현저히 개선되지 않는한
    약세국면에서의 탈피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한경평균주가와 한경다우지수는 전일보다 각각 62원과 4.89포인트가
    상승한 1만6천4원과 590.52를 기록했다.
    수정주가 평균은 87원이 오른 1만7천2백22원이었다.
    1백1개종목의 상한가를 포함,3백87개종목이 상승한 반면 하한가 67개를
    포함 3백32개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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