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증권가 기업정보 > 태성기공/우성건설/대한페인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태성기공 = 1/4분기 매출 약 1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증가 순이
    익은 예년 수준 . 작년 매출액(428.4억)의 약 10% 공해방
    지시설 부문 차지
    * 92.12(E) 500억(+16.7%) 순이익 11억(+10%)
    <> 우성건설 = 경기도 시흥군 서래포구 앞바다 17만평규모의 해안매립공
    사 시공업체로 최종확정
    * 92(E) 8,200억(+28.4%) 순이익 200억(+8.9%)
    <> 대한페인트 = 1/4분기 매출 28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공업용
    도료부문의 신장)
    * 92(E) 1,300억(+20.67%) 순이익 35억(+207%)
    설비투자완료, 원자재가격 하락안정 및 인원감축등 비용절
    감 노력에 힘입어 월 2억원정도의 비용이 절감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수익 대폭 호전 기대 예상 EPS 3,542억

    ADVERTISEMENT

    1. 1

      위기의 소니 TV사업…中 TCL에 경영권 넘긴다

      일본 소니그룹이 TV 사업을 떼어내 중국 TCL그룹과 TV·홈엔터테인먼트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중국의 저가 공세에 경쟁력이 떨어진 가전 사업 대신 영화,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주력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란 해석이 나온다.소니는 TCL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 합작회사 지분은 TCL이 51%, 소니가 49% 보유한다. 새 회사는 TV와 오디오 등을 대상으로 개발·설계부터 제조·판매·유통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운영한다.마키 기미오 소니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TC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전 세계 고객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양사는 소니의 브랜드 인지도·기술력과 TCL의 생산 경쟁력을 활용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세웠다. 소니는 “TCL이 보유한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비롯해 글로벌 사업 역량, 비용 경쟁력, 수직계열화한 공급망 등의 강점을 토대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TV 제품에는 글로벌 인지도가 있는 ‘소니’와 ‘브라비아(BRAVIA)’ 브랜드를 그대로 쓸 예정이다.일각에선 소니가 TV 시장 경쟁에서 주도권을 잃은 점을 감안해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선 것으로 해석한다. TCL은 삼성전자에 이은 세계 2위 TV 제조업체다.중국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에 따르면 지난해 TCL의 TV 출하량은 2024년 대비 5% 증가한 3040만 대에 달했다. 세계 점유율은 13.8%로 삼성전자(16.0%)에 이어 2위다. 반면 소니는 14% 감소한 410만 대에 그쳤다. 세계 점유율은 1.9%로 10위에 머물렀다.소니의 TV와 가정용

    2. 2

      현대제철 "철근 감산"…인천공장 일부 폐쇄

      국내 철근 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현대제철이 인천 철근공장 일부 설비를 폐쇄했다. 철근산업의 구조적 공급 과잉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평가가 나온다.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20일 인천공장 노사협의회를 열어 연 80만~90만t의 소형 철근을 생산하는 전기로와 소형 압연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이 설비는 지난 4일부터 멈춰 섰다. 인천공장 전체 철근 생산능력(연 160만t)의 절반이다.현대제철 결정의 맡바탕엔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수요 급감과 만성적인 공급 과잉이 있다. 지난해 국내 철근 소비량은 약 700만t이다. 국내 철근 생산업체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1230만t에 달한다. 수요 대비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설비가 상시 대기하는 구조다. 가동률 하락과 가격 경쟁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이어져 왔다.주요 철근업체는 감산과 출하 조절 등 자구책을 내놓고 있지만 국내 철근 가격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한때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진 중국산 철근마저 국내 시장에서 잘 안 팔릴 정도로 수급 불균형이 심해진 시기도 있었다.업계에서는 국내 철근업계 구조조정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요 회복 시점이 불투명한 등 상황의 끝을 알 수 없게 되자 고정비 부담을 본격적으로 줄이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정부의 철강산업 재편 기조와 맞물린 점도 주목된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4일 발표한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에서 철근을 만성적인 공급 과잉이 누적된 품목으로 지목했다. 설비 규모 조정을 통한 구조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명시했다.김진원 기자

    3. 3

      팔에 심은 피임 임플란트, 체네에서 파손 사례 보고

      피임 임플란트가 외부 충격으로 체내에서 파손된 드문 사례가 알려졌다.최근 미국 미시간주립대 인간의학대학 산부인과 의료진에 따르면, 27세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 피임 임플란트를 받은 후 평소와 다르게 촉감이 변했다며 내원했다. 피임 임플란트는 임플라논이라고도 불리는 피임법으로, 황체호르몬을 방출하는 작은 막대기를 팔 위쪽 피부 아래에 삽입하는 시술이다. 일반적으로 한 번 삽입 후에는 3년 정도 피임 효과가 지속된다.여성은 위치는 평소와 같지만, 형태가 비정상적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피부 밖으로 출혈이나 명확한 상처는 보이지 않았다. 이후 엑스레이 결과, 임플란트가 골절된 것으로 보였고, 부러진 조각이 삽입 부위에서 변형되어 있었다.의료진은 여성과 상의한 뒤, 수술을 통해 골절된 임플란트를 제거했다. 피임 임플란트가 외상으로 내부에서 부러진 상태였으며 제거 수술 후 다행히 추가 출혈은 없었다. 의료진은 "피임 임플란트가 체내에 삽입된 상태에서 골절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다"라고 밝혔다.한편, 피임 임플란트 시술은 빠르고 간단하다.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국소마취제를 투입한 후, 팔 위쪽 부위 안쪽에 임플란트를 심는다. 처음 삽입한 후에는 팔에 약간의 멍과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최대 1주일 동안 이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이때 24시간 동안 팔에 붕대를 감으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시술받고 나서는 자리를 잡을 때까지 세게 누르거나 만지지 않는 게 좋다. 또 형태, 길이, 촉감이 평소와 다르다면 바로 진료받아야 한다.한편, 해당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