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노대통령, 현충탑 참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태우대통령은 현충일을 앞두고 4일오전 동작동 국립묘지를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애국지사묘역과 경찰충혼탑에 헌화, 분향했다.

    노대통령을 이어 강동구둔촌동소재 서울보훈병원을 방문해 병실을
    돌며 입원환자와 가족들을 위로, 격려했다.

    ADVERTISEMENT

    1. 1

      외국인들 엄청 사먹더니 결국 가격 치솟은 '이 것'

      김의 해외 수요가 늘어나자 가격도 오르고 있다. 2일 한국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기준 마른김(중품) 가격은 10장당 1515원이다. 김이 순별 평균 소매가격 1500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김 가격은 2년 전 대비 약 50% 폭증했다. 2024년 초 당시 장당 김 소매가는 100원 안팎이었지만, 이제는 150원을 상회한다.김 가격은 2023년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이 해 소매 가격이 전년 대비 10% 올라 장당 100원을 넘어섰고, 이후로도 최고가를 거듭 경신하고 있다. 서민 반찬이었던 김이 비싸지다 보니 '검은 반도체'라는 별칭까지 생겼다.김 가격 폭등의 배경에는 해외 수요 증가가 있다. 지난해 김 수출 물량은 전년 대비 13.7% 증가, 1억699만장을 기록했다. 주요 수출국은 일본(18.6%), 중국(17.5%), 태국(13.6%), 미국(13.3%), 러시아(9.8%), 대만(5.1%) 순이다. 이와 관련,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연합뉴스'에 "2024년 대비 2025년산 김 생산이 5000억속 늘었지만, 수출과 국내 소비는 그 이상으로 증가했다"며 "김 수출단가의 상승세 지속에는 국내 가격도 수출 단가의 영향을 받는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설 연휴, 5일간 궁·능으로 오세요" 세화 행사도 진행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주요 궁궐과 왕릉이 무료로 개방된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경희궁 등 4대궁과 조선왕릉을 휴무 없이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평소 시간제 관람으로 운영되는 종묘도 자유롭게 입장 가능하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병오년 설맞이 세화 나눔' 행사도 개최한다. 세화는 한 해 행운을 기원하는 그림이다. 올해 세화는 서울시 무형유산 '민화장' 정귀자 보유자와 협업해 '십이지신 붉은 말 수문장'이라는 주제로 제작됐다.세화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수문장 교대의식이 끝난 후 사흘간 하루 2회씩 선착순 배포한다. 회당 1000부씩 총 6000부를 나눈다. 연휴가 끝난 다음인 19일은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모두 휴관한다.유산청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도 국가유산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해외 대신 국내로 밤도깨비 여행"…요즘 뜨는 '제주 여행' 트렌드 [트래블톡]

      "밤도깨비 여행 하면 해외만 떠올리는데 제주도가 딱 좋은 여행지 아닐까요." 매년 2~3회 제주를 찾는다는 김성진 씨(34)는 "자주 찾다 보니 가볼 만한 곳은 거의 다 다녀와서 이제는 1박2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며 이 같이 말했다.제주 여행 방식이 다채로워지고 있다. 2박3일, 3박4일이 기본이던 일정 대신 당일치기, 1박2일 등 초단기 여행이 늘어나면서다. 짧은 일정 속 이동 시간을 줄이려는 수요로 인해 제주공항 주변 관광에 나서는 여행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2일 제주 관광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제주공항 주변은 도착 직후 잠시 머물거나 서울로 복귀하기 전 렌터카 반납 시간에 맞춰 들르는 '경유지'로 여겨져 왔다. 공항에 도착한 뒤 동쪽 혹은 서쪽으로 이동해 서귀포, 중문 관광단지 등에서 일정을 마친 뒤 잠시 들렀다 가는 동선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초단기 여행 수요가 확대되면서 여행 경유지가 아닌 '목적지'로 재해석되는 추세다.공항에서 서귀포·중문까지 내려가는 일정은 왕복 이동만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공항 주변 제주 시내 일대는 차량으로 10~20분 거리 안에서 숙박과 식사, 관광까지 모두 가능하다. 짧은 일정일수록 이 차이가 크게 체감되는 만큼 단기 여행에서 도심 관광이 주목받는 배경으로 꼽힌다.현장에서도 감지되는 변화는 뚜렷하다. 제주의 한 택시 기사는 "예전에는 제주에 오면 무조건 렌터카를 찾았는데 요즘은 공항 근처만 이동하려는 손님이 늘었다"며 "짧은 거리 위주로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여행객이 제주 도심을 선택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공항과 가까운 이동 거리, 늦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