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땅값 가장 비싼 곳 .. 명동, 평당 1억4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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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곳은 중구 명동2가33의1(청휘빌딩부지)및
33의2(상업은행 명동지점부지)로 평당 1억4천2백14만9천원( 당
4천3백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땅값이 가장 싼 곳은 개발제한구역내 임야인 도봉구 도봉동
산29의1일대로 평당 1만2천5백6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6일 92년도 개별지가(1월1일기준)가 건설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됨에따라 시내 조사대상 95만6천57필지에 대한 개별지가를 해당
구청장명의로 일제히 공고했다.
올 서울시내 최고 개별지가는 지난해(명동2가50의4) 당 4천3백만원과
동일하며 최저개별지가는 지난해(도봉구도봉동 산36. 당 3천5백원)보다
8.57%가 올랐다.
이날 공고된 개별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주들은 공고일로부터
60일이내인 8월4일까지 재조사를 청구할수 있으며 재조사 청구된
개별지가는 재조사 청구기간 만료후 30일이내인 9월3일까지 검토,처리된다.
이 개별지가는 토지초과이득세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등의 부과를 위한
기준싯가,종합토지세부과를 위한 토지등급의
결정기준,택지초과소유부담금및 농지임야전용부담금 산정기준,토지거래허가
또는 신고때의 가격심사기준등으로 활용된다.
33의2(상업은행 명동지점부지)로 평당 1억4천2백14만9천원( 당
4천3백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땅값이 가장 싼 곳은 개발제한구역내 임야인 도봉구 도봉동
산29의1일대로 평당 1만2천5백6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6일 92년도 개별지가(1월1일기준)가 건설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됨에따라 시내 조사대상 95만6천57필지에 대한 개별지가를 해당
구청장명의로 일제히 공고했다.
올 서울시내 최고 개별지가는 지난해(명동2가50의4) 당 4천3백만원과
동일하며 최저개별지가는 지난해(도봉구도봉동 산36. 당 3천5백원)보다
8.57%가 올랐다.
이날 공고된 개별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주들은 공고일로부터
60일이내인 8월4일까지 재조사를 청구할수 있으며 재조사 청구된
개별지가는 재조사 청구기간 만료후 30일이내인 9월3일까지 검토,처리된다.
이 개별지가는 토지초과이득세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등의 부과를 위한
기준싯가,종합토지세부과를 위한 토지등급의
결정기준,택지초과소유부담금및 농지임야전용부담금 산정기준,토지거래허가
또는 신고때의 가격심사기준등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