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종합금융이 지난5일 재무부로부터 렌털회사 설립승인을 받았다.

이는 재무부가 지난달 23일 종금사와 단자사가 다른회사에 대상기업의
자기자본 10%이상을 출자할때 재무부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조치한 이후
처음이다.

새한종금은 이에따라 오는 8월초 자본금 20억원규모의 렌털회사를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