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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기업면 톱 > 스웨덴 기업들 대거 한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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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기업들이 국내중소기업들과 손잡기위해 대거 몰려오고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히아브포코를 비롯 아틀라스콥코 알리막등 스웨덴의
    유명기업들이 국내중소기업들과 합작해 모두 큰 성과를 거두자 올들어
    베리포스일렉트릭등 20개스웨덴기업이 합작투자및 기술제휴를 요청해왔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들어 스웨덴 합작사가 만든 컴프레서 호이스트카 유압장비등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자 지난5월이후만해도 12개의 스웨덴기업이 한꺼번에
    국내중기파트너를 찾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에릭슨플라스트사는 퓨즈홀더 릴레이박스등 정밀플라스틱사출품제조를
    위한 기술제휴선을 찾고있다.

    스칸드멕사는 자동차부품용 파이프가공을 위한 합작투자파트너를
    물색중이다.

    가피탄헤셀만사는 정밀전기모터및 밸브제작기술제휴업체를 찾고
    있기도하다.

    또 쉰크신터테크닉사는 금속분말소결제품,스케가사는 산업용고무제품,
    베리포스일렉트릭사는 자동차용전자부품등을 제조키위한 합작투자및
    기술제휴선을 각각 물색하고있다.

    이같이 스웨덴기업들이 한국중소기업들에 대거 손을 내밀고 있는것은
    국내업체들이 지나친 미 일기술의존에서 탈피하려는 움직임에 큰자극을
    받은것으로 분석된다.

    지금까지 스웨덴기업과 합작회사를 설립한 국내중소기업은 우영
    광림기계등 모두 21개사로 대부분이 기계분야에서 합작투자를 했다.

    업계는 스웨덴산 볼보자동차의 국내판매량이 늘어나는데 영향을 받아
    앞으로는 자동차부품분야에서 양국간의 합작투자가 급증할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현재 파트너를 물색중인 스웨덴기업중에서도 절반이상이
    자동차부품관련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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