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화재는 최근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인후자동차공업사(1천5백40평)
를 73억원에 사들여 재무부에 정비공장허가를 신청했다.
럭키화재가 정비공장을 인수, 운영하게된 것은 정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하고있는 자동차보험 개선대책의 하나로 직영 정비공장을
설립,운영토록 허용한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