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설비 도입위해 상업차관 허용촉구 ... 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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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에 상업차관도입을 조속히 허용해줄것을 촉구했다.
전경련은 이날 주력산업의 기술경쟁력제고를 위해서는 반도체 자동차등
7개업종에 대규모설비투자가 시급하나 외자 10억2천만달러(7천8백50억원)가
부족,관련투자를 늦추거나 축소해야할 실정이라며 이같이 건의했다.
전경련은 특히 리보금리가 5월말현재 연4.06%로 최저수준에 있다며
금융부담경감을 통한 주력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기라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이어 정부가 상업차관 허용대신 외화대출규모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나 이는 외화대출의 융자비율이 50%에 불과하고 여신한도관리를
받게되어 필요재원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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