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14일 행락철을 맞아 자가용버스의 불법영업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보고 15일부터 11월말까지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교통부는 이를위해 시.도담당 공무원과 경찰등 합동단속반을 편성,

주말과 공휴일에 단속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