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시장 고재봉씨 별세 입력1992.06.15 00:00 수정1992.06.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장(7대)을 지낸 고재봉씨가 14일 상오 10시37분 서울 고척동 산업인아파트(7동306호)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93세. 김씨는 서울 출신으로 대통령비서관 경성전기사장등을 역임,56년7월-57년12월까지 서울시장을 지냈다. 발인은 16일 상오 9시,장지는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묘지.연락처 서울전화 (831)4899번.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마 꼭지?' 1억원 반납한 비트코인…"선물·옵션발 큰 변동성 주의"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 며칠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온 비트코인(BTC, Bitcoin)은 미국의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이후로 1억원(약 7만1000달... 2 "일요일도 나들이 가기 딱"…전국 맑고 포근, 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오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20도 이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를 나타내겠다. 지역별로 보면... 3 '로또 1등' 18명 무더기 당첨…1인당 15억씩 받는다 제114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4, 12, 15, 26, 3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번호는 '2'가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일 당첨번호 6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