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프판매 크게늘어...86.5%의 증가율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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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현대경제사회연구원이 펴낸 ''산업동향및 전망''에 따르면
지프 내수판매는 1만1천7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5천9백39대)
보다 86.5%의 증가율을 보였다.
모델별 증가율은 아시아자동차의 록스타(1천4백43대)가 20.55%로
으뜸이고 쌍용자동차의 코란도(2천2백49대) 15.87%, 패밀리(2천8백
61대)2.14%등의 순이었다.
회사별로는 *쌍용자동차 5천1백10대 *현대정공 4천5백22대 *아시아
자동차 1천4백43대 순이었다.
이처럼 지프판매가 크게 는것은 지난해 가을 첫선을 보인 현대정공
의 갤로퍼가 이기간중 4천5백대이상 공급되는등 자동차업계의 판매
강화에 힘입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프 내수판매는 1만1천7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5천9백39대)
보다 86.5%의 증가율을 보였다.
모델별 증가율은 아시아자동차의 록스타(1천4백43대)가 20.55%로
으뜸이고 쌍용자동차의 코란도(2천2백49대) 15.87%, 패밀리(2천8백
61대)2.14%등의 순이었다.
회사별로는 *쌍용자동차 5천1백10대 *현대정공 4천5백22대 *아시아
자동차 1천4백43대 순이었다.
이처럼 지프판매가 크게 는것은 지난해 가을 첫선을 보인 현대정공
의 갤로퍼가 이기간중 4천5백대이상 공급되는등 자동차업계의 판매
강화에 힘입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