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양키본드' 추진...올 발행규모 10억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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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민간기업과 민간은앵이 행이 처음으로 양키본드시장에 진출,
미국증권시장에서 회사채를 발행한다.
17일 재무부와 금융계에 따르면 한전이 이달말께 미국 뉴욕의 증권
시장에서 2억-3억달러의 양키본드를 발행할 계획이며 포철도 7월에
2억달러수준의 양키본드를 발행할 예정이다.
또 민간기업으로서는 삼성전자가, 시중은행으로서는 한일은행이 동종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양키본드를 발행하기위해 신용평가등급 사정절차
등을 밟고있다.
이에따라 금년도의 양키본드발행규모가 최고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미국증권시장에서 회사채를 발행한다.
17일 재무부와 금융계에 따르면 한전이 이달말께 미국 뉴욕의 증권
시장에서 2억-3억달러의 양키본드를 발행할 계획이며 포철도 7월에
2억달러수준의 양키본드를 발행할 예정이다.
또 민간기업으로서는 삼성전자가, 시중은행으로서는 한일은행이 동종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양키본드를 발행하기위해 신용평가등급 사정절차
등을 밟고있다.
이에따라 금년도의 양키본드발행규모가 최고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