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건설, 컨소시엄 구성완료 ... 수도권 무선호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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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 무선호출(삐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아건설(회장
성완종)이 컨소시엄구성을 완료하고 사업계획서인쇄에 들어갔다.
대아건설은 17일 제2이동통신사업자 선정의 무선호출쪽에 허가신청을
하기로하고 우정전자 시공테크 태화섬유 석천반도체 시화산업 대정기계등
10여개 중소업체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아건설은 지난해 4월 기획조정실내에 기획 회계 기술분야 전문가
30명으로 무선호출사업본부를 발족,질 좋은 통신서비스제공을 목표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왔다
성완종)이 컨소시엄구성을 완료하고 사업계획서인쇄에 들어갔다.
대아건설은 17일 제2이동통신사업자 선정의 무선호출쪽에 허가신청을
하기로하고 우정전자 시공테크 태화섬유 석천반도체 시화산업 대정기계등
10여개 중소업체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아건설은 지난해 4월 기획조정실내에 기획 회계 기술분야 전문가
30명으로 무선호출사업본부를 발족,질 좋은 통신서비스제공을 목표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