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감자스낵에 투자활발 ... 오리온프리토레이 본격 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생감자스낵 투자활발 생감자를 원료로한 스낵제품의 생산투자가 활발하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감자스낵제품이 유망상품으로 부상하자
오리온프리토레이가 60억원을 투자,강원도 평창군진부면에 최고 2만t의
감자보관이 가능한 저온 감자저장창고를 짓고 있다.
이 창고가 완공되면 원료부족으로 매년12월이후 가동이 중단됐던
생감자스낵 생산라인의 가동기간을 대폭 연장할수 있게된다.
오리온프리토레이는 자체 연구소가 개발한 신종씨감자를 대관령 김제
보성지역의 농가에서 계약재배,여기서 얻어지는 약7천t의 감자를 건설중인
창고에 보관해 하반기부터 생감자스낵의 대량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생감자스낵시장의 점유율은 작년의 경우 포테토칩브랜드의 농심이
47.5%(58억원),오리온 34.4%(42억원),빙그레 18%(22억원)등이 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감자스낵제품이 유망상품으로 부상하자
오리온프리토레이가 60억원을 투자,강원도 평창군진부면에 최고 2만t의
감자보관이 가능한 저온 감자저장창고를 짓고 있다.
이 창고가 완공되면 원료부족으로 매년12월이후 가동이 중단됐던
생감자스낵 생산라인의 가동기간을 대폭 연장할수 있게된다.
오리온프리토레이는 자체 연구소가 개발한 신종씨감자를 대관령 김제
보성지역의 농가에서 계약재배,여기서 얻어지는 약7천t의 감자를 건설중인
창고에 보관해 하반기부터 생감자스낵의 대량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생감자스낵시장의 점유율은 작년의 경우 포테토칩브랜드의 농심이
47.5%(58억원),오리온 34.4%(42억원),빙그레 18%(22억원)등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