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연고 제7프로축구단 본격 출범할듯 입력1992.06.18 00:00 수정1992.06.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남연고의 완산푸마축구단 (가칭.대표 오형근)이 프로축구 제7구단으로 본격 출범하게될 전망이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창단신청서를 낸 완산푸마축구단이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미비점을 보완함에따라 19일 프로위원회를 열어 구단승인여부를최종 결론짓는다. 구단주엔 이고장 출신 원로정치인인 이철승 전국회부의장이 추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지지 집회 여파, 5호선 애오개역 열차 무정차 통과 [속보] 尹 지지 집회 여파, 5호선 애오개역 열차 무정차 통과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내 AI는 MZ 스타일?…'챗GPT 성격'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에 성격을 선택해 부여하는 기능을 17일(현지시간) 업데이트 했다. 챗GPT 맞춤 설정'에 들어가면 각 챗GPT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오픈AI는 수다쟁이, 재간둥이, 자기주장... 3 전광훈 "인당 5만원씩…탄핵 반대 집회 1000만명 동원해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사람을 데려오면 금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전 목사는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수도권 자유마을 대회'를 열고, 유튜브 채널을...